밋밋한 벽이 인테리어를 새로한듯 바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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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주 작성일12-11-14 14:30 조회9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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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주한 아파트에 신혼집을 차렸는데
인테리어를 새로 하긴 아깝고 그대로 있기엔 넘 밋밋하니
이쁜맛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 붙이는 스티커를 알게 됐어요.
첨에는 화장실, 샤워부스, 전등 스위치부터 시작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기대 이상 너무 큰 효과를 보니
좀 더 큰걸로 도전하게 되더라구요.
침대 옆 공간이 좀 썰렁하게 느껴지던터라 거기에 붙일만한 걸 열심히 골랐죠.
사랑의 맹세가 잘 어울릴것 같아 주문하고
배송되자마자 작업시작...
모양대로 잘라서 혼자 붙이기 시작했어요.
어렵진 않았지만 시간은 좀 걸린듯...
완성된 모양 통재로 시트지가 나왔음 좀더 짦은 시간에 시공할수 있을 것 같은데...
암튼 완성된 작품을 신랑이 보고 이쁘데요
전 블랙으로 했든데 다른 칼라도 이쁠것 같아요
다른 칼라하고 고민 하시는 분 있다면 꼭 블랙이 아니어도 괜찮을듯...
큰돈 안들이고 분위기도 바뀌고 인테리어를 새로 한듯 이뻐요
혼자 벽보고 뿌듯해 하고 있어요...
인테리어를 새로 하긴 아깝고 그대로 있기엔 넘 밋밋하니
이쁜맛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 붙이는 스티커를 알게 됐어요.
첨에는 화장실, 샤워부스, 전등 스위치부터 시작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기대 이상 너무 큰 효과를 보니
좀 더 큰걸로 도전하게 되더라구요.
침대 옆 공간이 좀 썰렁하게 느껴지던터라 거기에 붙일만한 걸 열심히 골랐죠.
사랑의 맹세가 잘 어울릴것 같아 주문하고
배송되자마자 작업시작...
모양대로 잘라서 혼자 붙이기 시작했어요.
어렵진 않았지만 시간은 좀 걸린듯...
완성된 모양 통재로 시트지가 나왔음 좀더 짦은 시간에 시공할수 있을 것 같은데...
암튼 완성된 작품을 신랑이 보고 이쁘데요
전 블랙으로 했든데 다른 칼라도 이쁠것 같아요
다른 칼라하고 고민 하시는 분 있다면 꼭 블랙이 아니어도 괜찮을듯...
큰돈 안들이고 분위기도 바뀌고 인테리어를 새로 한듯 이뻐요
혼자 벽보고 뿌듯해 하고 있어요...
![](https://ggoomim.co.kr:45632/g5/theme/basic/skin/board/gallery/img/re_item.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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