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열정 2 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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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da*** 작성일14-12-03 14:32 조회5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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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리석과 흰색 통으로 된 시트지를 문에 붙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따로 떼서 붙이는 시공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단 흰종이 떼지 않고 스카치테이프로 여기저기 배치해보고 붙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원하는 장소에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볼때마다 기분좋습니다.
중간에 시계도 수작업으로 붙인건데 시계하는 게 더 어려웠네요 ^^
원을 그리기가 힘들어서 ㅋ
암튼 이거 하고 나니 침대맡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나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시공하고나면 또 사진 올릴게요~
강추합니다. ^^
이렇게 따로 떼서 붙이는 시공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단 흰종이 떼지 않고 스카치테이프로 여기저기 배치해보고 붙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원하는 장소에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볼때마다 기분좋습니다.
중간에 시계도 수작업으로 붙인건데 시계하는 게 더 어려웠네요 ^^
원을 그리기가 힘들어서 ㅋ
암튼 이거 하고 나니 침대맡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나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시공하고나면 또 사진 올릴게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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