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벽이 나무 꽉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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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민정 작성일14-04-07 09:28 조회6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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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맞은편이 부엌이라 시간보고싶은데 시계가 없어서 답답해서 달고 싶었는데, 벽도 채우고 시계도 볼수 있고 1석 2조인거 같아요.
벤치의자 까지 덩달아 구매했는데 휴식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된거 같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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