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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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sy***** 작성일17-03-02 09:25 조회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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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아무 장식도.. 그림도 없어서 허전한 우리 까페. 11번가에서 '원두가 열리는 커피콩나무2'를 사서
열심히 시공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색깔과 크기도 가게에 딱 맞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조명과도 잘 어울리고.. 이제 허전하다는 느낌은 안 들고 꽉 찬 것 같아서 기분좋은 수요일이네요!!
열심히 시공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색깔과 크기도 가게에 딱 맞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조명과도 잘 어울리고.. 이제 허전하다는 느낌은 안 들고 꽉 찬 것 같아서 기분좋은 수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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