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포장을 해주셔서 포장 푸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시계초침과 뒤에 거는건 직접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특히 판넬이 너무 두껍고 단단해서 뒷쪽 걸쇠를 박는데 넘 힘들었어요.
시계 초침은 그대로 앞쪽 침넣는데에 그대로 넣었어요
시침분침초침 따로가 아니라 시침분침초침을 한꺼번에 넣어줬더니 간단하게 침이 완성
다른분들은 설명서가 있다고 들었는데 전 설명서가 없었는데 만드는건 쉬웠어요.
여자가 만드는데 어렵지 않더라구요.
포토레일에 걸긴 무게가 있어 레일이 늘어져서 아직 벽에 걸진 못했어요.
레일걸이를 다시 구매해야할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명화도 감상하고 시계도 보고 인테리어 효과까지..넘 맘에 들어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