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고 나니 생각보다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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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 작성일23-02-20 09:58 조회3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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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1층인데 현관에 있는 작은 창으로 앞집 옥상이 보여요.
앞집에서 빨래 널 때마다 울집 막내가 너무 짖어대서
커텐을 달까 블라인드를 달까 고민하던 중에 발견했어요.
물만 뿌리면 되니 너무 간편했구요 시공하고 나니
생각보다 너무 이쁘네요.
앞집에서 빨래 널 때마다 울집 막내가 너무 짖어대서
커텐을 달까 블라인드를 달까 고민하던 중에 발견했어요.
물만 뿌리면 되니 너무 간편했구요 시공하고 나니
생각보다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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