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밋밋했던 집안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나는 벽에 걸징낳고 조그만 화분과 자작나무 가지와 함께
독서대위에 올려놔 봤어요
원래 이 액자 자리에 원형목재시계가 있었는데
이걸로 바꾸니 분위기가 내맘에 쏙들게 바뀌었어요
조립하기도 쉽고 시계바는도 두세트라 싫증나면
바꿔낄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분위기를 살리는 역할도 좋지만
명화를 늘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집안 분위기 예쁘게 가꾸는데 가성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