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벽이 화사하게 바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영옥 작성일13-10-10 12:01 조회7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우리집 한쪽 벽이 좀 밋밋해서 뭘할까 고민했었는데..
시계하나로 화사하고 멋있어 졌어요 ^^
만족
첨엔 유치하지 않을까.. 좀 의구심이 들었지만 도전해보기로..
결과는 적은돈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스티커 붙이는 작업이 쉽진 않았지만, 해볼만 했어요.
나뭇가지가 얇아서 보조시트에서 잘 떨어지지 않아 조금 애먹었지요.
침대 위에도 스티커 시계를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무소음이니 침실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 고민중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시계하나로 화사하고 멋있어 졌어요 ^^
만족
첨엔 유치하지 않을까.. 좀 의구심이 들었지만 도전해보기로..
결과는 적은돈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스티커 붙이는 작업이 쉽진 않았지만, 해볼만 했어요.
나뭇가지가 얇아서 보조시트에서 잘 떨어지지 않아 조금 애먹었지요.
침대 위에도 스티커 시계를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무소음이니 침실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 고민중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