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에 붙여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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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해경 댓글 0건 조회 795회 작성일 13-08-30 16:38본문
벽지는 하얀색이고 소파 뒤 거실벽이 훵해서 풍차가 있는 바람의 언덕을 붙여 봤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 하겠어서 남편이랑 조카랑 같이 붙였어요.
셋이 달라붙어서 두 시간 가량 걸린 것 같아요 ㅋㅋㅋ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생소하고 어렵기는 했지만 삐뚤거나 잘못 붙여진 곳 하나 없이
깔끔하게 잘 붙어서 거실에 그림을 그린 듯 너무 예쁘게 부착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어디서 산거냐고 다들 물어보고 예쁘다고 하네요.
완~~전 만족해요! ^^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 하겠어서 남편이랑 조카랑 같이 붙였어요.
셋이 달라붙어서 두 시간 가량 걸린 것 같아요 ㅋㅋㅋ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생소하고 어렵기는 했지만 삐뚤거나 잘못 붙여진 곳 하나 없이
깔끔하게 잘 붙어서 거실에 그림을 그린 듯 너무 예쁘게 부착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어디서 산거냐고 다들 물어보고 예쁘다고 하네요.
완~~전 만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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