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229-흘러가는 시간처럼(중형)/그래픽스티커/그래픽시계/일러스트/자전거/시계/가로등 > 일러스트

등록된 사용후기

1. 1. ip-229 흘러가는 시간처럼

   작성자

   허세행

   작성일

   14-02-10

   평점

   

   새로 입주한 아파트 주방과 중문사이에 화이트보드가 있어요.

   철판으로 되어있어 자석류를 붙일수 있는데, 이것저것 사진이나 메모 붙여 놓으면 지저분 할 것 같고

   그냥두기에는 밋밋해서 인터넷서핑중 우연히 알게되어 구매했어요.

   마침 시계도 필요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볼겸 주문해 시공했습니다.

   보드판 폭이 좁아서 사이즈를 축소해 주문했습니다. 시계는 축소 할 수 없다기에 그래서 자전거만 작아졌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시계를 왼쪽으로 옮기고 자전거를 좀 더 크게해서 폭을 넓혔으면 더 보기 좋았을것 같아요.

    저희가족이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지라 고민 안하고 선택했어요.

   우리집에 방문하는 분들 모두 이쁘다고 이런것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세요.

   아주 만족합니다. 창문도 꾸며볼까 생각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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