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두명의 남자와 19개월 딸아이가 있어요~
우리딸램은 화장실이 머가 그리 좋고 궁금한건지.. 수시로 틈만 나면 화장실로 직행한답니다 ㅡㅜㅡ
그래서 늘 청소하기 바빴죠 ㅜㅜ
 그러던중 내남자에게 바라는 세가지 스티커를 알게되어 변기에 붙여봤드랬죠~ㅎㅎㅎㅎㅎ
와~~~ 스티커 하나로 두남자가 앉아서 볼일을 보는데 ㅋㅋㅋㅋ
너무너무 기쁘고 진짜 감사드려요!!!
 토끼가 지켜보고 있다 라는 스티커도 같이 붙이니 진짜 서서 소변 못보겠다 하더라구요
여러분도 성공해 보세요!
확실히 냄새가 안난답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효~~~
 동네 애기엄마들도 주문한다고 난리들이에요~~~
왜냐하면.. 놀러왔던 애기아빠들이 에잇ㅋ~ 하면서 앉아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