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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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la****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18-02-21 09:58본문
부엌 싱크대 창문 가리려고 작은 커튼 알아보다가 설치가 번거롭고 나중에 제거하기도 어려울거같아
이 스티커 발견하고 샀는데, 귀엽고 예쁩니다. 분위기가 한층 따스해진듯한 느낌.. ㅎㅎ 붙이는건 하나도 어렵지않았구요,
보조시트지와 스티커가 잘 붙어있도록 밀대로 잘 밀어줘야 안떨어지고 잘 붙일수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스티커를 먼저 적당히 자른 뒤, 그에 맞춰 보조시트지를 조금씩 붙이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보조시트지를 한쪽끝부터 한꺼번에 붙어가다보니 방향이 틀어지고 안맞아서
어차피 중간에 자르게 되더라는ㅎ 그림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화분을 나란히 붙이려고했던 처음 계획은 무산되고
병아리 두마리와 해피니스 글자만 살려 붙였구요, 화분은 다용도실 창문에 붙였습니다.
화분 붙일때는 식물사이즈 간격 생각해서 아래 화분을 붙여야 다시 떼는 일 없을거에요.
다 붙이고 보니 화이트나 블랙도 예뻤을거같네요. 부엌창문에 딱 맞게 붙였으면 했는데,
아쉬움에 별하나 뺍니다. 그만한 사이즈가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이 스티커 발견하고 샀는데, 귀엽고 예쁩니다. 분위기가 한층 따스해진듯한 느낌.. ㅎㅎ 붙이는건 하나도 어렵지않았구요,
보조시트지와 스티커가 잘 붙어있도록 밀대로 잘 밀어줘야 안떨어지고 잘 붙일수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스티커를 먼저 적당히 자른 뒤, 그에 맞춰 보조시트지를 조금씩 붙이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보조시트지를 한쪽끝부터 한꺼번에 붙어가다보니 방향이 틀어지고 안맞아서
어차피 중간에 자르게 되더라는ㅎ 그림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화분을 나란히 붙이려고했던 처음 계획은 무산되고
병아리 두마리와 해피니스 글자만 살려 붙였구요, 화분은 다용도실 창문에 붙였습니다.
화분 붙일때는 식물사이즈 간격 생각해서 아래 화분을 붙여야 다시 떼는 일 없을거에요.
다 붙이고 보니 화이트나 블랙도 예뻤을거같네요. 부엌창문에 딱 맞게 붙였으면 했는데,
아쉬움에 별하나 뺍니다. 그만한 사이즈가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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