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허전했던 벽, 이젠 자꾸 쳐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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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bu***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16-04-04 13:04본문
토이 스토리 벽지가 붙어 있던 방을 페인트로 단장했었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휑한 느낌... 어쩔까 하다가 스티커 시트지를 붙여보기로 결정!
아이와 함께 고른 '뉴욕 인 더 시티'
처음 해 보는 작업이라 뭔가 어설프면 어쩌나, 울퉁불퉁 거리면 어쩌나... 한 걱정..
그런데, 이 시트지... 아주 쓱~ 잘 붙으면서 그 걱정 날려 주시네요^^
게다가 방 한 켠을 자꾸 쳐다보고 싶게 만드는 힘!
만족 만족 대 만족입니다~~!!
좀더 과감하게 다른 시트지 시공도 시도해 보렵니다~~
좋은 시트지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휑한 느낌... 어쩔까 하다가 스티커 시트지를 붙여보기로 결정!
아이와 함께 고른 '뉴욕 인 더 시티'
처음 해 보는 작업이라 뭔가 어설프면 어쩌나, 울퉁불퉁 거리면 어쩌나... 한 걱정..
그런데, 이 시트지... 아주 쓱~ 잘 붙으면서 그 걱정 날려 주시네요^^
게다가 방 한 켠을 자꾸 쳐다보고 싶게 만드는 힘!
만족 만족 대 만족입니다~~!!
좀더 과감하게 다른 시트지 시공도 시도해 보렵니다~~
좋은 시트지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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